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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혜성 스타일 유형

성공형 기버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타인이익도 높고 자기이익도 높다 — 그랜트가 말한 성공 사다리의 꼭대기

나는 어떤 유형일까? 진단해보기

이 유형은 어떤 사람인가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많으면서도, 자기 목표와 에너지를 지키는 장치를 갖춘 유형입니다. 그랜트는 이를 otherish giver라 부르며, 성과 분포의 꼭대기에 있던 기버가 바로 이들이라고 설명합니다. 타인이익과 자기이익은 반대말이 아니라 독립된 두 축이라는 것이 핵심 통찰입니다.

특성

  • 대가를 계산하지 않고 돕지만, 돕는 시간과 방식은 스스로 통제한다
  • 자기 야망을 숨기지 않으며, 그것을 남을 돕는 일과 연결한다
  • 테이커를 만나면 관대함을 거두고 매처처럼 대응할 줄 안다

강점

  • 신뢰 네트워크와 평판이라는 복리 자산을 쌓으면서 자기 성과도 지킨다
  • 지속 가능하다 — 자기희생형과 달리 오래 줄 수 있다

주의할 점

  • 관대함과 전략 사이의 균형이 무너지면 어느 한쪽(호구 또는 계산적인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

한 걸음 더

지금의 균형을 유지하되, 도움의 영향력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구조(도운 사람의 성장, 감사 피드백)를 만들면 동기가 오래갑니다. 그랜트 연구에서 기버가 지치는 이유는 많이 줘서가 아니라 영향을 못 봐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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